용인 생생돈까스 마평고림점 가볍게 식사하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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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본가 근처에서 가볍게 식사하기 좋은 생생돈까스 마평고림점을 소개해볼까 한다. 

 

원래 나는 돈가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돈가스를 즐겨 먹는 편이기도 하고, 이날따라 유독 돈가스가 먹고 싶었다.

 

 

 

 

 

항상 가는 돈가스 집이 따로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여러 곳에서 먹어보고 리뷰 남기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멀리 가지 않고 본가 근처에 위치한 생생돈까스 집을 방문해보았다.

 

 

 

 

 

 

 

매장에 들어서면 입구 바로 앞에 키오스크가 있기 때문에 키오스크로 메뉴 주문을 하면 된다.

 

우리는 돈부리, 냉소바, 프리미엄 돈가스를 세 가지를 주문했다.

 

 

 

 

 

 

매장 규모는 가볍게 식사하기 좋은 규모였고, 분위기도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좋은 편이었다. 

 

그리고 주문, 식기 반납, 물 등은 셀프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주문한 메뉴는 생각보다 금방 나오는 편이었고, 전체적으로 음식 비주얼은 깔끔하게 잘 나오는 편이었다.

 

 

 

 

 

제일 먼저 냉소바 먼저 먹어보았는데 육수가 시원해서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감칠맛이 조금 부족해서 주문해서 먹은 음식중 가장 아쉬웠다.

 

 

 

 

 

다음은 돈가스가 올라간 돈부리! 오랜만에 먹는 덮밥이기도 하고, 계란 돈가스 모두 괜찮아서 만족스럽게 먹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먹은 프리미엄 돈가스는 정갈하게 잘 나오고 돈가스는 겉바속촉으로 맛있게 먹었다. 

 

와사비 올려먹으면 코 찡하면서 바삭한 식감이 딱 취향이었다. 

 

처음 방문해본 생생돈까스는 깔끔한 분위기와 음식도 깔끔하게 잘나오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