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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야기/제품 사용후기

삼성 갤럭시 버즈라이브 착용법과 이어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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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휴대폰을 바꾸시면서

사은품으로 받은 버즈 라이브를

사용 안 하신다고 나한테 선물해주셨다.

 

안 그래도 운동하면서

착용할 무선 이어폰 하나 필요했는데

정말 잘된 거 같다.

 

 

 

 

컬러는 브론즈, 흰색, 블랙, 레드까지

총 4가지 컬러가 출시되어 있는 거 같고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좋은 브론즈

컬러를 받아오셨는데 브론즈보다는

로즈골드 색상 같았다.

 

버즈 라이브 구성품은 본품과

충전용 C타입 케이블과, 사용설명서,

이어폰에 낄 수 있는

고무마개 윙팁이 들어있었다.

 

 

 

 

 

본품 케이스를 열면 강낭콩같이

생긴 이어폰 유닛과 케이스 안에는 

배터리 상태 표시등이 녹색불이

들어오는 걸 볼 수 있는데 

 

한번 충전하고 연속 사용하면

최대 6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충전 케이스 충전 시에는 21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충전은 케이스 뒷면을 보면

충전단자가 있는데 구성품에 들어있는데

C타입 케이블을 이용해 충전하면 됐다.

 

 

 

아무래도 갤럭시 버즈 라이브

착용하는 방법 때문에 말들이 많은데

갤럭시 버즈 라이브 착용법은

스피커 부분을 귀 안쪽으로

밀어 넣어서 착용하면 되는데

알고 나면 간단하지만 처음에는

헷갈릴 수도 있을 거 같았고

일반 이어폰에 비해 크기도 작아서

쉽게 떨어뜨릴 수도 있을 거 같았다.

 

 

 

그리고 구성품에는 안 들어있지만

갤럭시 버즈 라이브 이어팁 수령을 할 수 있는데

버즈라이브 이어팁 수령방법은

갤럭시 컨설턴트 직원이 상주하고 있는

가까운 삼성 매장에서 버즈라이브 이어팁을

달라고 하면 해당 컬러에 맞는 이어팁을 준다.

 

하지만 브론즈 같은 경우에는 품절된 경우가

많아 나 같은 경우에는 검은색이라도

받아서 착용했고 추후 재입고가 되면

해당 컬러에 맞는 걸 재수령 할 수 있다고 한다.

 

 

 

 

확실히 해당 컬러와 맞지 않아서

부족해보이긴 하지만 이어팁을

착용했을 때랑 안 했을 때랑

뭔가 사운드도 다르고 착용감도 달라서

급한 대로 받고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삼성 매장까지 가서 이어팁을 수령해야 되는

번거로움 때문에 말은 많지만

그래도 사운드면에서는 기존에

사용하던 버즈보다는 확실히 괜찮은 거 같고

이어폰 분실 위험이 커서 

잘 보관해야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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