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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이야기/일본 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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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텐진 라멘 맛집! 멘야 카네토라 츠케멘 본점 / 현지인도 줄서는 곳 오늘은 작년 7월에 다녀온 후쿠오카 텐진 맛집 멘야 카네토라 츠케멘 텐진 본점을 소개해볼까 한다. 워낙 맛있게 먹은 곳이라 이미 후기 남겼을 줄 알았는데 이번에 후쿠오카 여행 간다고 맛집 추천해 달라는 친구 놈 덕에 작성 누락한 것을 발견하고 늦게 작성하게 되었다. 그만큼 맛있게 먹었던 곳이였어서 귀찮지만 후기를 야금야금 써보겠다.      일단 후쿠오카 텐진에 위치한 멘야 카네토라 츠케멘 집은 현지인부터 여행객들에게 인기 좋은 맛집이기 때문에 후쿠오카 텐진을 방문했다면 꼭 방문하는 걸 추천한다. 거기에 리치몬드 호텔  후쿠오카 텐진점을 방문한다면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기에 위치 좋은 리치몬드 호텔 묵는다면 피로도를 아낄 수 있음! 참고로 멘야 카네토리 츠케멘은 파르코에도 있는데 파르코 그냥 복잡해..
후쿠오카 톤톤톤 히로시마식 오꼬노미야끼 맛집 솔직 후기! 오늘은 후쿠오카 다이묘 오꼬노미야끼 맛집으로 소개되고 있는 후쿠오카 톤톤톤을 소개해볼까 한다.  국내에서도 오꼬노미야끼를 즐겨 먹을 정도로 좋아하기도 하고, 술안주로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일본 여행 온 김에 맥주 한잔하면서 먹어보려고 톤톤톤 오꼬노미야끼 집을 방문했다.     후쿠오카 톤톤톤 오꼬노미야끼는 히로시마식으로 조리되고 이미 국내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맛집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우리는 후쿠오카 오기 전에 미리 예약해두고 방문했다.     톤톤톤 매장은 좌식 느낌을 가진 매장이기 때문에 신발 벗고 입장해야 했고, 입구가 좁아서 신발은 나가서 신어야 했다.     철판 요리집 답게 테이블마다 철판 테이블이 배치되어있지만 매장 규모가 작기 때문에 3~4인 손님들 위주로 큰 테이블에 안내되는 거 같았..
후쿠오카 텐진 지하상가 카베야 (kabeya) 현지인도 이거먹으러 오는곳! 오늘은 후쿠오카 텐진 지하상가 맛집으로 소개되고 있는 카베야 (kabeya) 매장을 소개해볼까 한다. 소개하는 카베야 매장은 소바 맛집으로 현지인들도 줄 서서 먹고, 후쿠오카 지하상가 맛집으로 소개되고 있는 곳인데 우리는 우연히 줄 서있는 걸 보고 방문하게 되었다.     텐진 지하상가는 꽤 크기 때문에 구경하다보면 배가 금방 출출해지기도 하고, 우리는 이른 시간부터 포터 매장을 방문했기 해서 그런지 워낙 배도 고픈 상태였고, 딱히 끌리는 음식점도 없을뿐더러 카베야 매장이 끌렸기에 무작정 줄부터 섰다.     줄 서면서 어떤 음식을 먹을까 모형 메뉴들을 보며 고민하는 찰나에 앞사람이 메뉴판을 전달해 주셨고, 줄을 기다리다 보면 순서대로 메뉴판을 보고 뒷사람에게 전달해주는 시스템이었다.  줄은 방문당일 2..
후쿠오카 신신라멘 본점 후기 현지인도 줄서는 라멘집 후기!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방문했던 후쿠오카 라멘 맛집 신신라멘 본점을 소개해볼까 한다. 후쿠오카 신신라멘 본점은 한국인 여행객은 물론 일본 현지인, 여행객들에게도 인기 맛집으로 소개되고 있기 때문에 웨이팅 줄이 아침부터 심한 편이다.     매장 오픈하기도 전에 길게 늘어선 줄을 보고 설마 설마 했는데 줄이 상당히 길었고.. 비도 오고 줄도 길어서 일단 아침에 먹는 걸 포기했다가 오후에 다시 재방문했다.     다행히 아침에 비해 오후에는 줄이 길지 않아서 20~30분 정도 기다렸고, 차례대로 입장했다. 후쿠오카 신신라멘 본점 매장은 아담하지만 온통 벽면에 사인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래서 주문하는 동안 사인 특이한 사인들이 많기 때문에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 역시 일본 열풍을 일으켰던 동방신기 사인들..
후쿠오카 니쿠젠 야키니쿠 무한리필 현지인 맛집 예약까지 완벽 식사후기! 지난 7/13~16일 3박 4일간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왔다. 출발 당일 주말 점심쯤에 출발해서 후쿠오카 숙소에 도착하니 어느새 저녁시간이었고, 우리는 사전에 여행 일정 계획하던 중 후쿠오카 텐진 맛집으로 소개되고 있는 야키니쿠 무한리필집 니쿠젠을 방문했다.      후쿠오카 니쿠젠은 야키니쿠 무한리필과 주류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제한시간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고, 고기 퀄리티도 좋기 때문에 현지인부터 여행객 분들이 정말 많이 찾는 곳이다. 다만 우리 숙소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기 때문에 15분 정도 걸어야 했다.     우리는 방문 당일 오후 8시에 예약을 미리 해놓았기 때문에 시간 맞춰 도착해 바로 자리 안내를 받았고, 간략한 설명뒤 바로 메뉴를 보고 주문했다.      일단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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