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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이야기/음식

용인 포곡 맛집! 아띠랑스비앙드 브런치 카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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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체험단을 통해 다녀왔던 아띠랑스비앙드를 소개해볼까 한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체험단 버프가 들어간 포스팅이 아닌 그때의 심정과 후기를 작성해볼까 한다.

 

 

용인 포곡 아띠랑스비앙드는 포곡 삼계리에 위치해 있어 조금 안쪽까지 들어와야 했고, 길이 좁았다.

 

 

 

 

 

아띠랑스비앙드는 꿈에 그린 정육마켓 건물 4층에 위치해 있고, 하나의 회사에서 전부 운영 중인 거 같았다. 

 

 

 

 

 

 

 

 

우리는 방문 3일 전 브런치 이용 가능 시간에 예약 하고 오전 시간에 방문했는데 체험단 분들은 주말에 받지 않는다고, 안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길래 약간 당황스러웠다.

 

그래도 이왕 방문했으니 마지 못해 자리를 내어주셔서 착석할 수 있었다.

 

 

 

 

 

우리는 체험단으로 제공되는 피자 한판과 커피 두 잔을 제공받았고, 당연히 피자 하나로 배가 안 차는 우리이기에 우리는 추가 주문을 했다.

 

추가 브런치 A 세트, 두툼 생등심 돈가스, 한우 차돌 알리오 올리오 등 이렇게 추가 주문하였고 추가 주문한 음식들이 더 맛있었다..ㅎㅎ

 

 

 

 

 

 

음식은 차례대로 준비되어 나왔고 모든 사진을 같이 찍기위해 먹지 않고 기다렸다가 전체샷을 남겨보았다.

 

역시 기다려야 전체 사진은 잘 나오는거 같다.

 

 

 

 

 

 

제일 먼저 먹어본 음식은 브런치 A 세트인데 육가공을 하는 곳이라 그런지 고기 퀄리티도 나쁘지 않았고, 야채와의 조합이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다음은 두툼 생등심 돈가스인데 가격대비 퀄리티가 나쁘지 않은 메뉴 중 하나였다. 두툼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만큼 두툼한 돈가스가 특징이었고, 경양식 돈가스라 오랜만에 취향저격 돈가스를 먹은 거 같았다.

 

 

 

 

 

다음은 소개하는 메뉴 중 가장 아쉬웠던 체험단 제공 메뉴인 피자다 크기도 작고 두명에서 먹기에는 부족한 양 같았다

.

하지만 안에 들어간 치즈와 페퍼로니는 나름 괜찮아서 쏘쏘하게 먹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추가 주문한 차돌 알리오 올리오는 주문한 음식 중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 중 하나였다. 양도 괜찮고, 맛도 괜찮아서 만족스럽게 먹었다.

 

만약 재방문한다면 또, 사먹을거 같았다.

 

 

 

 

 

 

처음 방문해본 포곡 맛집 아띠랑스비앙드는 가격대비 퀄리티도 나쁘지 않고, 전체적으로 음식도 맛있어서 만족도가 높았다.

 

에버랜드 가는 날에 한 번 더 방문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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